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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분당서울대병원 '코골이 의료기기 개발'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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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xtcore 작성일17-11-28 14:07 조회4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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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2017-07-23)

이미 특허기술 다수 보유…현재 공동개발업체 물색중

23일 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에 따르면 이비인후과 의료진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활용해 숙면을 유도하는 코곯이 의료기기 개발을 추진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개발업체가 이를 토대로 제품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는 게 병원의 계획이다.

코골이를 포함한 국내 수면장애 환자가 급증하는 등 시장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면장애 환자수는 2012년 35만여명에서 2016년 49만여명으로 4년 사이에 40% 가까이 급증했다. 인구 고령화와 비만인구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코골이는 30대 10~15%, 60대는 50%가량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최근들어 코골이를 치료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랫동안 코를 골면 몸속 산소가 부족해져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과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일으키는 수면무호흡증이 생길 수 있다.

현재 코골이 증상은 코에 산소를 넣고 기도를 넓혀주는 치료기인 양압호흡기(CPAP)가 가장 많이 쓰인다. 코골이 환자들은 양압호흡기에 연결된 별도의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잠을 잔다.

이 제품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로 1대당 가격이 200~300만원에 이른다. 필립스 등 외국산이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외국산 제품의 브랜드 파워에 밀려 국산 제품들은 소비자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대학병원 교수진들이 의료기기 개발에 나서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외에 울산대병원도 울산대와 공동으로 사물인터넷(IoT)과 3차원(3D) 프린팅을 활용한 차세대 양압지속유지기와 호흡마스크 등 수면장애 의료기기 개발에 착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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